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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님' 최경주, 5개월 만에 또 역사 쓸까..3일 함정우, 장유빈과 티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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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최고령 우승 기록을 세운 최경주가 자신의 이름을 건 대회에서 디펜딩 챔피언 함정우, 제네시스 대상 1위 장유빈과 한 조로 경기한다.
최경주는 올해 챔피언스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며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건재함을 과시했다.
함정우는 이 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하며 최경주와 뜨거운 승부를 예고한다.
한편, 상금 순위 1위 김민규는 이번 대회에서 KPGA 투어 최초 단일 시즌 상금 10억 원 돌파에 도전한다.
2024-10-02 08: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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