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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하나금융 밸류업 지수 미편입, 전화위복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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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코리아 밸류업 지수' 제외에도 '매수' 유지… 자본비율 개선·주주환원 확대 기대
NH투자증권은 하나금융지주가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포함되지 못했지만, 자본비율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 등을 이유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9.
2% 증가한 1조45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9월말 CET1비율은 전분기 대비 약 30bp 개선된 13.
1%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경쟁사 대비 낮은 PBR과 전향적인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도 투자 매력으로 꼽힌다.
2024-10-02 08: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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