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해외 영화제에서 '밈 메이커'로 활약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신현준은 제작한 영화 '미스터 주'의 수상 리액션이 마치 '밈'처럼 영화제 예고편에도 사용됐다고 밝혔다.
또한, 신현준은 '라디오스타'를 위해 파격적인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으며, 절친 정준호에 대한 폭로와 '왓츠인마이백' 타임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신현준은 20세기 탑골 미남 시절 드라마 형식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활약했던 리즈 시절 모습도 공개하며, 최근 예능 '아빠는 꽃중년'에서 공개한 54세에 얻은 딸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