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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故 박지아, 오늘(30일) 영면에 든다...송혜교·박성훈 애도 속 하늘의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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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엄마 배우 박지아, 뇌경색으로 별세… 향년 52세
배우 박지아가 뇌경색으로 별세했습니다.
향년 52세입니다.
박지아는 1997년 연극 '죽이는 이야기'로 데뷔해 영화 '해안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했습니다.
특히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의 엄마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박지아의 발인은 10월 2일 오전 10시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더 글로리' 배우들과 많은 팬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습니다.
2024-10-02 08: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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