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블랙핑크 제니가 C사 뮤즈다운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다.

제니는 자신의 SNS에 파리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KUMA in Paris'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다양한 C사 가방을 매치한 패셔너블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2천만원에 달하는 가방을 좌석에 무심하게 올려둔 채 다른 곳을 바라보는 'MZ샷'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오는 11일, 1인 기획사 설립 후 첫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