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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길 파경’ 11억 대출 갚은 서유리, 새 사랑 관심有 “돌싱글즈 나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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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돌싱글즈' 출연 깜짝 고백! 이혼 후 솔직한 심경 드러내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서유리는 10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돌싱글즈 나가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최병길 PD와 이혼 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서유리는 지난 6월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이후에도 금전 관련 갈등 상황을 폭로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11억 4천만 원의 대출금 상환 소식을 알리며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4-10-02 0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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