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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호 "'韓 치면 여사 좋아할 것' 김대남, 강승규에 연결만"…용산 추천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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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측근 신지호, '김대남 추천설'에 발끈! 용산 겨냥 '가짜 뉴스' 폭로
한동훈 측근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이 김대남 전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대통령실에 추천했다는 루머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며 '가짜 뉴스'라고 반박했습니다.
신 부총장은 2021년 윤석열 대선캠프 시절 김대남을 강승규 현 국민의힘 의원(당시 캠프 조직부본부장)에게 소개했을 뿐, 대통령실 임용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김대남이 용산 참모들에게 '신지호가 자신을 추천했다'는 이야기를 퍼뜨리고 있다며, 실명을 밝히고 정정당당하게 문제 제기를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2024-10-02 0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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