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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카오스 상황이네' 오타니 15억 홈런볼의 진짜 주인은 누구? 두 번째 소송 제기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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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50호 홈런공, 15억 넘어 경매 열기 후끈!…'소유권 다툼' 법정까지!
오타니 쇼헤이의 50호 홈런공을 둘러싼 법정 다툼이 뜨겁다.
미국 플로리다주 거주하는 조셉 다비도프가 50호 홈런공의 정당한 소유자라며 소송을 제기, 5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앞서 10대 맥스 매터스 등도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다.
이 공을 잡은 크리스 벨란스키는 30만 달러를 거절하고 경매에 부쳤고, 현재 15억원을 넘어섰다.
오타니 50호 홈런공 경매는 17일 마감된다.
2024-10-02 07: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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