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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신정윤 “벌써 늙었다” 母 미간 보톡스 제안에 발끈 (다 컸는데)[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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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윤, 엄마의 '보톡스 제안'에 발끈! '다 컸는데 안 나가요' 폭소만발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 배우 신정윤이 어머니의 보톡스 제안에 발끈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신정윤의 어머니는 드라마에서 활약하는 아들을 보며 '미간 주름이 걱정된다'며 보톡스 시술을 제안했지만, 신정윤은 '주름은 누구나 다 있다'며 단호하게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정윤은 현재 어머니와 함께 일일드라마에 출연 중이며,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어머니 친구들까지 신정윤의 팬이 됐다는 후문이다.
2024-10-02 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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