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거버넌스워치] 글로벌세아 오너 김웅기 8210억 지주사 주식 향방은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글로벌세아, 오너십 향방에 따라 주가 춤춘다: 2세 승계는 시작됐지만, 지분 변화가 관건
글로벌세아그룹 창업주 김웅기 회장의 지주회사 글로벌세아㈜ 지분 84.
8%는 2세 승계의 핵심 열쇠다.
김 회장이 세 딸 중 누구에게 지분을 몰아줄지에 따라 주가는 큰 변동을 보일 수 있다.
특히 차녀 김진아 사장이 지주사 대표로 경영 최일선에 등장하면서 지분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글로벌세아㈜는 계열사 배당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세아상역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 변화도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024-10-02 07:11:08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