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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北오물풍선 쏟아져도 새벽같이 골프장 달려간 군 장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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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풍선 밤새 날아다니는데… 군 장성들은 골프장에서 홀인원?
북한의 오물풍선 공격 당시 군 장성들이 골프장에서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9월 7~8일, 북한이 5일 연속 오물풍선을 날린 상황에서도 152명의 장성급 인사들이 군 골프장을 이용했다.
특히 8일에는 북한이 오전 9시부터 쓰레기 풍선을 부양하기 시작했음에도, 11시부터 13명의 장성급 인사가 군 골프장에 출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박범계 의원은 국방부에 대한 강한 비판과 함께 기강 해이를 바로잡을 것을 촉구했다.
2024-10-02 0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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