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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추신수 이후 9년 만에...텍사스 선수가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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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포드, 텍사스 역사를 새로 쓰다! 이달의 선수상 싹쓸이!
텍사스 레인저스의 젊은 외야수 와이엇 랭포드가 9월 한 달 동안 맹활약하며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선수상과 이달의 신인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텍사스 선수가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것은 2015년 9월 추신수 이후 처음입니다.
랭포드는 9월 26경기에서 타율 3할, 8홈런, 20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으며, 특히 9월 3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는 끝내기 만루홈런을 터뜨리는 등 압도적인 타격감을 선보였습니다.
2024-10-02 04: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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