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오경태 "아내 성격 엄청 급해.. 새벽 4시에 등교했다더라"(돌싱포맨)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오정태 아내, 새벽 4시 학교 등교부터 화재 대피까지! '성격 급한 아내 때문에 웃음 터진다'
'돌싱포맨'에 출연한 개그맨 오정태가 성격 급한 아내 때문에 벌어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아내가 새벽 4시에 학교에 가서 수위 아저씨보다 먼저 불을 켰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기도 전에 탑승했다고 밝혔다.
또한 가족 촬영 중 옷을 빨리 갈아입으라고 하자 아버지 앞에서 바지를 벗었다는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정태는 새벽 4시 화재 경보가 울렸을 때도 아내가 옷을 입을 시간도 주지 않고 찢어진 팬티 차림으로 대피시켰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2024-10-02 03:50:16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