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KT가 사상 첫 5위 결정전에서 SSG를 꺾고 가을야구 티켓을 손에 넣었다.

로하스의 2개의 홈런이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KT는 2일부터 두산과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펼치게 된다.

한편, 롯데의 레이예스는 NC전에서 시즌 202안타를 기록하며 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