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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오늘 한동훈 뺀 원내지도부 만찬에… 친한 “黨대표 패싱 오해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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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친한' 한동훈 빼고 '친윤'만 만찬? 국감 앞 '표 단속' 의혹!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 만찬을 한다는 소식에 '친한(친한동훈)'계에서 반발이 일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독대 요청에도 답을 받지 못한 반면, 윤 대통령은 '친윤(친윤석열)' 색채가 강한 원내지도부와 만찬을 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을 앞두고 있어 '표 단속' 목적이라는 의혹도 제기됩니다.
대통령실은 국감을 앞두고 여당 의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2024-10-02 03: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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