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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의 윤이나’가 ‘3승의 박지영·박현경’과 상금왕 경쟁 가능한 이유···4회 준우승만으로 ‘5억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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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1승만으로 상금왕 노린다! 3승 박지영·박현경과 엎치락뒤치락
KL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선수는 4명이지만, 상금랭킹 3위는 1승만 기록한 윤이나가 차지하고 있다.
1위 박지영과 2167만원, 2위 박현경과는 불과 434만원 차이로 상금왕 경쟁이 치열하다.
윤이나가 상금왕에 도전할 수 있는 이유는 준우승을 4번이나 차지하며 상금을 쌓았기 때문이다.
특히 윤이나는 준우승 4번을 포함해 톱5 성적이 우수하여 3승을 거둔 박지영, 박현경보다 상금 랭킹이 높다.
6개 대회를 남겨 놓은 현재 상금왕은 누가 될지 예측 불가능하며, 이번 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상금 10억 원을 돌파하는 선수가 나올 수도 있다.
2024-10-02 0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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