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김주형이 프레지던츠컵에서 미국 선수들의 욕설을 들었다고 주장하며 논란을 일으켰지만, 잰더 쇼플리 등 미국 선수들은 이를 부인하며 “스포츠맨십을 지켰다”고 반박했다.

김주형은 결국 쇼플리와 짐 퓨릭 단장에게 찾아가 사과했다.

안병훈도 윈덤 클라크가 김시우를 조롱하는 듯한 행동을 했다며 비난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하고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