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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재, 이혼한 母 박해미 걱정 "혼자라 함께 있고파"[다 컸는데 안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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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아들 황성재, '다 컸는데 안 나가요'서 '엄마 걱정' 고백… 독립 망설이는 이유는?
뮤지컬 배우 황성재가 MBC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 어머니 박해미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황성재는 독립을 망설이는 이유로 어머니가 혼자 사는 것을 걱정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해미는 지난 2019년 이혼 후 홀로 지내고 있다.
한편, 래퍼 지조는 서울 아파트 공시가가 높아 경제적인 이유로 어머니와 동거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2024-10-01 23: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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