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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은 천재다" 특급 외인도 놀랐다, 지는 상황에서 타율 0.353 타자를 빼다니...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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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 대타 한 방! 로하스 홈런 터뜨리며 KT, 5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
KT가 5위 결정전에서 SSG를 꺾고 5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1-3으로 뒤지던 8회말, 이강철 감독의 과감한 오재일 대타 카드가 적중하며 찬스를 만들었고, 로하스의 3점 홈런으로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로하스는 경기 후 "감독님은 천재 같다"며 이강철 감독의 신들린 감각을 칭찬했습니다.
KT는 2일부터 시작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두산과 맞붙게 됩니다.
2024-10-01 22: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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