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윤석열 대통령이 건군 제76주년 국군의날 기념사에서 북한에 핵 도발 시 종말을 맞을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습니다.

또한 '적의 선의에 기댄 가짜 평화는 신기루'라며 강력한 안보태세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시가행진을 진행하며 국민들에게 강력한 안보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이는 1980년대 전두환 정권 이후 40년 만의 일입니다.

윤 대통령은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북한의 핵 위협에 맞서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