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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야기 들었다고 해주면”…‘위증교사 의혹’ 녹취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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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진성에게 'KBS랑 협의' 증언 강요? 녹취록 공개되자 '위증교사' 논란 폭발!
이재명 대표의 '검사 사칭' 사건 재판 당시, 비서였던 김진성 씨에게 'KBS와 협의' 등 허위 증언을 강요한 정황이 담긴 녹취 파일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김 씨에게 '사실대로 말해달라'는 취지의 말을 12차례 반복했다고 주장하며 위증교사가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검찰은 '전체 대화 맥락을 살펴보면 위증교사가 명백하다'고 반박했습니다.
김 씨는 재판에서 자신의 위증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2024-10-01 21: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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