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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재, 母 박해미 이혼 언급 “엄마 걱정돼 독립 못해” (다 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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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아들 황성재, '다 컸는데 안 나가요'서 '캥거루족' 이유 고백…母 이혼 언급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 뮤지컬 배우 박해미와 아들 황성재, 래퍼 지조, 배우 신정윤의 캥거루족 생활이 공개됐다.
황성재는 어머니 박해미가 혼자 살고 있어 걱정돼 같이 살고 싶다고 밝히며 모친의 이혼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지조는 집값 절약을 위해 어머니와 동거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24-10-01 21: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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