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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당장 모레 시작하는 느낌” KIA 이범호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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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한국시리즈 대비 '고민' 시작! 1차전은 '컨디션'이 최우선!
KIA 타이거즈가 정규시즌을 마무리하고 한국시리즈 준비에 돌입했다.
이범호 감독은 내야 백업과 투수 엔트리 구성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특히, 2루 백업과 부상에 대비한 대체 선수 선발이 관건이다.
선발 투수는 양현종, 에릭 라우어, 제임스 네일이 확정적이며, 윤영철, 황동하, 김도현이 4선발 경쟁을 펼친다.
이범호 감독은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1차전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임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2024-10-01 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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