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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남기고 귀국, SF 이정후가 돌이켜본 빅리그에서의 첫 시즌 “좀 더 성숙해진 시간…내년에 다시 시작해야”[스경X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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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부상 딛고 2024시즌 '리벤지' 예고! "더 성숙해져 돌아오겠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하고 귀국했다.
이정후는 5월 중순 신시내티전에서 펜스와 충돌하며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다.
그는 이번 부상을 통해 야구에 대한 자세와 경기 준비 과정에서 더욱 성숙해졌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2024시즌을 위해 11월부터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며, 빅리그에 어울리는 선수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2024-10-01 19: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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