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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LG를 과소평가하나?' 지난해 챔프, 팀 타율 3위, ERA와 주루는 2위...외국인 선수들 활약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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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연패 가능성은 있다! 오스틴 132타점 맹타 휘두를까?
지난해 챔피언 LG 트윈스는 올해 정규리그 3위에 그쳤지만, 팀 타율과 투수진 평균자책점, 주루 부문에서 모두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132타점을 기록한 오스틴이 핵심이며, 김현수, 박해민, 홍창기도 건재하다.
두산과 삼성은 전력이 만만치 않지만, LG는 상대 전적에서도 우위를 보였다.
다만 선수들의 정신 자세가 중요하며, 안주와 패배주의를 경계해야 한다.
2024-10-01 19: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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