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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했다"…백성현, 미모의 대한항공 승무원 아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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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차 배우 백성현, 승무원 아내와 '동상이몽2' 출격! '첫눈에 반했어요' vs '주인공병 있네'
31년 차 배우 백성현이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아내 조다봄과 함께 출연한다.
조다봄은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12년 근무하다가 육아휴직 중이며, 백성현은 아내를 두고 '첫눈에 반했다.
아내가 동상이몽 최고의 미녀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조다봄은 신혼 초 백성현이 '주인공병'을 보였다며 '말만 그런 거였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성현은 '집안에서 주인공은 아내'라며 해명했지만 아내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두 사람의 자세한 이야기는 7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2024-10-01 19: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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