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7년차 부부' 김국진♥강수지, 촬영 중 갈등 포착…"망했다"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조선의 사랑꾼’ 김국진♥강수지, 요리 실랑이 '폭소만발'…김국진 고기 실력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국진과 강수지 부부가 야유회에서 요리 실랑이를 벌였다.
김국진은 강수지가 만든 김치찌개에 놀라워하며 “집에서는 안 끓이더니”라고 말했고, 강수지는 “3년을 안 끓인 게 아니라 3년치를 여기서 끓였다”며 발끈했다.
또한, 김국진이 굽던 고기가 익지 않자 강수지는 프라이팬에 굽자는 제안을 했지만 김국진은 단호히 거부했다.
결국 강수지는 프라이팬을 들고 나왔고, 최성국의 판단으로 한 덩어리만 프라이팬에 굽게 되었다.
김국진의 고기는 겉만 타고 안은 익지 않았지만, 김지민은 “육즙이 터진다”며 감탄했다.
2024-10-01 18:32:41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