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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개인용 국채 12월 발행 검토…'미달물량' 기관 판매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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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용 국채 판매 부진에 정부 '비상'…12월 추가 판매 검토
개인투자용 국채가 긴 만기와 금리 하락으로 판매 부진을 겪으면서 정부가 12월에 추가 판매를 검토하고 있다.
11월까지 1조원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경우 기관에 넘기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5년 만기 국채 도입은 서민 장투 취지에 맞지 않아 보류됐으며, 내년 발행 물량 축소 가능성도 제기된다.
금리 인하와 투자 심리 악화가 국채 판매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2024-10-01 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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