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2026년 지지율 10%를 목표로 대권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허 대표는 정치개혁을 통해 대한민국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3040 경단녀와 5060 여성 유권자까지 지지 기반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그는 국민의힘을 나온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며 집권을 통해 대한민국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거대 양당의 발목을 잡는 것이 아닌 민생 경제를 위해 개혁신당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정치 구조와 제도를 변화시키는 정치개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