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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우승마운드 겹경사, 방어율왕+세이브왕 동시 배출...KS까지 쭈욱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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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방어율왕 네일과 세이브왕 정해영으로 한국시리즈 우승 도전! 김도영 득점왕 2관왕 쾌거!
KIA 타이거즈가 정규리그 우승과 함께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의 방어율왕(2.
53)과 마무리 정해영의 세이브왕(31세이브)을 차지하며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네일은 행운이 작용하여 1위를 차지했고 정해영은 어깨 통증으로 43일 공백 후 복귀하여 세이브왕에 올랐다.
타격 부문에서는 김도영이 단일 시즌 최다 득점(143점) 아시아 타이 기록을 세우며 득점왕과 장타율왕(.
647)을 차지하는 2관왕에 올랐다.
KIA는 네일과 정해영, 김도영의 활약을 앞세워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2024-10-01 17: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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