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나나가 과감한 룩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레드 크롭 티셔츠와 멜빵 바지를 매치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멜빵 바지를 걸쳐 입어 허리 라인부터 골반까지 드러내는 과감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2014년부터 연기 활동도 시작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마스크걸'에서 고현정과 3인 1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는 '전지적 독자 시점' 출연을 확정하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