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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립싱크 논란에 입 열었다 “입만 벙끗 절대 하지 않아”[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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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립싱크 논란, 소속사 'AR 사용 맞아, 춤추며 호응 위해'
가수 장윤정이 립싱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티엔 엔터테인먼트가 해명에 나섰다.
소속사는 지난 8월 인천 행사에서 춤을 추며 관객들과의 호응을 끌어내기 위해 큰 볼륨의 도움이 필요해 댄스곡에 한해서 목소리가 반주에 깔린 음원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다만 음원을 틀고 입만 벙끗거리는 립싱크는 절대 하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일부 불편했을 팬들에게 사과와 이해를 구했다.
2024-10-01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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