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롯데 타격 코치 출신 사령탑도 인정한 고교 홈런왕, “구자욱 선배 긴장하게 만들겠다”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상원고 야구부, '류현진 코치' 있는 한화까지! 4명 프로 진출 대박
대구 상원고 야구부가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함수호, 키움 여동욱, NC 이세민, 한화 이동영 등 4명의 프로 선수를 배출하며 쾌거를 이뤘다.
특히 삼성에 입단한 함수호는 '구자욱을 긴장하게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김승관 상원고 감독은 '타격에 진심인' 여동욱, '강속구와 커브가 위력적인' 이세민, '잠재력이 큰 좌완' 이동영 등 선수들의 장점을 소개하며 프로에서의 성공을 기대했다.
특히 이동영은 한화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양상문 투수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01 16:41:27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