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에 선관위 "대통령 부인 처벌 규정 없다"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에 선관위 '묵묵부답'!
김건희 여사가 지난 총선 과정에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 지역구를 바꾸도록 제안했다는 '공천 개입' 의혹이 제기됐지만, 선관위는 대통령 부인의 행위에 대한 규정이 없다며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윤건영 의원은 선관위에 서면 질의를 통해 김 여사의 행위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는지 여부를 물었지만, 선관위는 '대통령 부인의 행위에 대해선 공직선거법상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습니다.
2024-10-01 15:54:03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