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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는 뒤에서 응원' 추신수, 마지막 타격 기회준 이숭용 감독과 최정에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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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마지막 땅볼로 팬들 눈물샘 자극! 은퇴식은 내년에!
추신수가 마지막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해 2루 땅볼을 치며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SSG는 추신수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었고, 추신수는 후배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감격스러운 순간을 맞이했다.
아내 하원미 씨와 딸 추소희 양은 눈물을 흘리며 추신수를 응원했다.
추신수는 가을 야구 출전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2025년에 은퇴식을 가질 예정이다.
2024-10-01 15: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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