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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49살 나이에도 매혹적 미모 “점점 어려지네”[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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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49세 맞아? '마리아' 프리미어서 압도적인 미모 과시!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영화 '마리아' 프리미어 시사회에 맏아들 매덕스를 포함한 세 자녀와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인 졸리는 '마리아'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내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한편, 지난 7월 교통사고를 당했던 팍스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졸리는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6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쌍둥이가 성인이 되면 LA를 떠나 캄보디아로 이사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4-10-01 15: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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