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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공천개입' 명품백 의혹과 데자뷔…선관위 "관련 규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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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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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또 '법망' 벗어나나? 선관위 '공천개입 규정 없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에 대해 선관위가 '공직선거법에 별도 규정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22대 총선에서 김영선 전 의원에게 지역구 변경을 제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김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사건도 '청탁금지법상 배우자 처벌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수사가 종결된 바 있습니다.
이번 선관위의 답변은 김 여사의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2024-10-01 15: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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