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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이어 김혜성이다. 8시즌 1043안타 뒤로하고 ML 도전 “아쉬움 많이 남는 해…도전할 수 있어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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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메이저리그 도전 앞두고 KBO 마지막 경기 마무리… "아쉬움 많지만 도전할 준비 됐다"
키움 히어로즈의 유격수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두고 2024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김혜성은 올 시즌 127경기 타율 3할2푼6리(509타수 166안타) 11홈런 75타점 90득점 30도루 OPS .
841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는 팀 성적에 대한 아쉬움과 개인적인 목표 달성도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55점의 자가평가를 내렸다.
김혜성은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한 걱정과 함께 도전을 향한 열정을 드러내며, 특히 김하성과 이정후에게 조언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도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2024-10-01 14: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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