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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호, 김건희 여사 논란 "당사자 사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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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사과'로 국민 분노 진화? 신지호 '당사자 사과만 남았다' 폭탄 발언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이 김건희 여사 관련 논란에 대해 사실상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며 "당사자 사과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신 부총장은 윤 대통령 탄핵 가능성과 관련해 야권이 김건희 여사 문제를 집중 공격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진솔한 사과를 제시했습니다.
그는 '사과가 야권의 공세에 말려드는 것'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여론의 분노를 낮추기 위해서는 사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10-01 14: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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