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솔로 활동에서 잇따른 논란에 휩싸였다.
첫 솔로곡 '록스타' 뮤직비디오 표절 의혹에 이어,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서 립싱크 의혹까지 불거졌다.
완벽한 무대로 유명했던 블랙핑크 활동과는 달리 리사의 솔로 활동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 립싱크를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팬들의 실망감을 자아냈다.
이와 더불어, 리사는 프랑스 재벌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열애설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최근 공개한 신곡 가사를 통해 열애를 암시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