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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붕어빵 子, 고2인데 키 185cm "연예인 제안 多..대형 기획사서 계속 연락" ('4인용식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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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아들, 연예계 데뷔 제안 쏟아졌지만…의사 꿈꿔, 엄마는 '아쉬워'
류진의 첫째 아들 찬형이가 뛰어난 외모와 몸으로 연예계 데뷔 제안을 여러 차례 받았지만, 의사의 꿈을 이루고 싶어 연예계 진출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찬형이는 문화유산 해설사로 활동할 정도로 영어 실력이 뛰어나며, 몸을 만들 정도로 자기 관리에도 열심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진은 찬형이의 뛰어난 능력을 자랑하며, '내가 살던 시대의 교육 방식을 강요할 수 없게끔 아들이 나를 만들어 버렸다'고 말하며 자녀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드러냈다.
2024-10-01 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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