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권민아가 여름 휴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권민아는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과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선보였습니다.
그는 9월에 흉터 치료 중임을 밝히며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해 2019년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습니다.
2020년에는 AOA 리더 지민에게 10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논란이 되었고, 현재는 해시태그이엔엠과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