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도 국가대표 조준호가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과거 용인 땅 투자 기회를 놓친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조준호는 '용인 평당 100원 시절' 엄마의 권유를 거절했고, 판교 실업팀 숙소 부지 매입 기회도 놓쳤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조준호는 펜싱 국가대표 출신 김준호와 함께 용인시 수지구에서 의뢰인 가족을 위한 집 찾기에 나섭니다.
4인 가족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조건과 신생아 특례대출에 대한 조언을 나누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