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9월 29일 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열린 자선 공연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서 신곡 '문릿 플로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초록색 눈의 프랑스 소년이 날 사로잡았어'라는 가사가 포함되어 리사가 지난해부터 열애설에 휩싸인 LVMH 그룹 회장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를 언급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리사는 4일 발매되는 '문릿 플로어'와 함께 6년 만에 돌아오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퍼포머로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