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제이쓴이 아들 준범 군과 함께 가을 나들이에 나선 모습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랑했습니다.
제이쓴은 SNS에 준범 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반바지에 긴팔 입히기 좋은 계절!"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사진 속 준범 군은 하얀 셔츠와 체크 반바지, 목걸이를 착용하고 핑크 돼지 저금통을 들고 있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준범 군의 훈훈한 비주얼과 패션 감각을 칭찬하며 "아이돌 핏이다", "아빠 닮아 옷빨도 잘 받고 얼굴도 잘생기고 행동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제이쓴은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