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운동 중 사진을 공개하며 변치 않는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헬스장에서 레깅스 운동복 차림으로 폼롤러를 하는 모습은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했습니다.
고소영은 평소 골프, 필라테스, PT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했고 최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