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아내와의 여섯 번째 결혼 기념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김동현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결혼 6주년을 축하했습니다.
사진 속 김동현 부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다정하게 거울 셀카를 찍고 있으며, 특히 셋째 딸을 낳고도 여전히 아름다운 김동현 아내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네티즌들은 김동현 부부의 결혼 기념을 축하하며 두 사람의 행복을 기원하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김동현은 지난 2018년 11년 열애 끝에 6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첫째 아들과 둘째, 셋째 딸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