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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축구 버렸다' 홍명보 감독, 선수 30% 물갈이... '애제자' 김영권도 내쳤다, 권혁규 등 '젊은 피' 대거 수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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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의리 축구' 버리고 과감한 세대교체! 울산 선수 대거 탈락, 젊은 피 수혈!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월 A매치 명단에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
울산 선수들의 대거 탈락과 함께 오현규, 배준호, 권혁규 등 젊은 선수들이 대표팀에 합류했다.
특히 울산 선수들의 대거 제외는 홍명보 감독이 '의리 축구'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홍 감독은 이번 명단 발표에서 미래를 위한 세대교체를 강조하며 젊은 선수들의 기량을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01 06: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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