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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는 미국이 들었지만 신스틸러는 김시우·김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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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목 쉬도록 팀 응원! '미국 10연패' 막지 못해
미국이 프레지던츠컵에서 10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인터내셔널 팀을 압도했다.
한국 선수 4명은 승리에 힘을 보태지 못했지만, 김주형은 특유의 열정적인 응원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싱글 매치 플레이에서 샘 번스와 비기며 승점을 나눠 가졌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고 스스로가 자랑스럽다”며 다음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4-10-01 06: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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