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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없이 맨얼굴로 나선 장동건… “내 안의 비겁함·지질함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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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보통의 가족’ 통해 현실 연기 변신…“분장 안 한 모습 낯설었다”
장동건이 영화 ‘보통의 가족’에서 성공한 의사 역을 맡아 현실적인 인물을 연기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분장하지 않은 모습이 낯설었다”고 밝히며 이 작품을 통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연기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말했다.
영화는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떤 일이든 감당하려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장동건은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영화에 몰입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자연스럽고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4-10-01 03: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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